02 / 실험 기록
실험 기록
코드와 도구를 오가며 만든 결과물을 확인하고 운영하는 과정의 선택과 타협을 다룹니다.

계산기 앱 결과 화면, 숫자 하나를 키운 이유
계산식은 맞았는데 왜 읽기 어려웠을까. 연금 계산기 결과 화면을 다시 설계하며 정보량이 아니라 읽는 순서가 문제였다는 걸 확인한 기록입니다.

콘텐츠 자동화에서 사람은 어디까지 고르고, AI는 어디까지 맡겨야 할까
콘텐츠 자동화에서 중요한 것은 게시 버튼을 누르는 일이 아니라, 후보를 고르는 책임을 어디에 둘지 결정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고른 큐와 AI가 실시간으로 고르는 자동화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자동화가 성공했다고 믿기 전에 확인할 한 가지
API 응답이 정상이어도 자동화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요청 방식, 응답의 의미, 외부 상태를 분리해 확인하는 완료 증명 프레임을 실제 자동화 실패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AI 자동화 결과물에 엉뚱한 문장이 섞여 나올 때, 프롬프트보다 먼저 봐야 할 것
AI로 영상을 자동 제작할 때 제목이 내레이션에 섞이는 문제, 원인과 해결 과정을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Heremes 서버에 Open AI가 경고를 했을 때, 내가 먼저 멈춘 것들
AI 에이전트 서버에서 인증 오류가 떴을 때, 재시작 대신 범위 확인과 키 교체를 먼저 선택한 과정과 그 이유를 기록했습니다.

AI 비용은 모델 단가가 아니라 통제 실패에서 샜다
무료 모델의 품질 한계를 넘기 위해 DeepSeek API를 도입했다가, Flash와 Pro 호출을 통제하지 못해 GPT 구독으로 운영 방식을 바꾼 기록.

앱인토스 미니앱 반려 대응기: 등록·표현·시장성을 나눠 보기
앱 심사 반려를 받으면 아이디어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인은 등록·표현·제품 가설로 나눠 봐야 합니다. 앱인토스 미니앱 등록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글을 공개했다고 검색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CMS에서 글을 공개한 뒤 홈페이지에는 보이는데 sitemap에는 빠져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자가 '발행 완료' 다음에 확인해야 할 것을 실제 경험으로 정리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셋업한 날,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AI에게 일을 맡기는 것과, AI가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세팅하며 역할을 나누고 자동화 범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건, 결국 필요한 건 더 똑똑한 챗봇이 아니라 일을 설계하고 판단하며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